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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추억 및 근황에 대해 - 2

게임/PC게임

by Roadtiger 2019. 9. 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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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게임 리뷰) 바람의나라(바람의나라 추억 & 현재)-1

안녕하세요? Roadtiger 입니다. 이번에 포스팅할 게임은 저의 초중딩 시절을 함께 보냈었던, 저의 인생게임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닌 바람의나라에 대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람의나라는 1996년 출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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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이어서 글을 쓰겠습니다..

1부에는 제가 차사라는 신규캐릭터를 생성 및 시작하는 과정을 보여드렸었는데요

너무나도 많이 추가된 컨텐츠 때문인지 무엇을 처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새로키운 차사는 아쉽지만

 종료를 하고.. 고인물인 저의 본캐릭터로 로그인을 하여 추억팔이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복귀유저를 위해 새로생긴 신규지역

상태창만 봐도 옛날캐릭터의 느낌이 물씬 납니다. 추억의 용궁퀘스트 부터 고균도 퀘스트까지!

바람력 53년 봄생 이라는 문구가 눈에 띄는데요 53년이면 대충 2002년즈음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하네요ㅎㅎ

(월드컵이 생각나네요..)

복귀기념 아이템을 증정하네요

복귀유저를 대상으로 복귀기념아이템을 받았습니다.

외관만 봐도성능이 상당히 좋아보입니다ㅎ

제 캐릭 아래에 있는 허수아비들은 훈련용허수아비로 오랜만에 복귀한 유저들이 많이 바뀌어버린 스킬을 적응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일종의 샌드백 입니다

옛날 사람이 가장 많이 붐비었던 부여성 남쪽. 동쪽. 소무한장

 바람의나라에서 가장 사람이 많았었던 부여성 동쪽 남쪽을 가보았으나.. 

사람들은 찾을수 없었고 그나마 찾았던 분들도 잠수중이셨으나 묵묵히 본인의 길을 가시는 분들 뿐이였습니다ㅠ

당시 최고였던 검황,현인분 들의 전체마법을 보기위해서 갔었던 소무한장 또한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ㅠ

사람들의 흔적을 찾는건 포기하고..
복귀기념으로 경험치를 많이받아서
혹시나 3차승급이 가능한지 천상계로 한번 가보았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감격의 순간!

제 캐릭터는 촙현사였는데 복귀기념 경험치로 인해 바로 현인기준이 되어버렸나봅니다.

예전에는 3차는 체력 마력 기준이 얼마고.. 칼승급인지 풀승급인지도 다 외우고 다녔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ㅎㅎ

초딩때부터 그토록 하고싶었던 3차승급.. 선망의 기술이었떤 지폭지술..

현사까지 정말 힘들게 키웠었는데 현인은 이렇게 쉽게 승급해버리니 기분이 좋으면서도 

허무하기도 한 복잡한 감정이 교차합니다..

현인승급 전체메시지!

제가 현사로 승급할때만 해도 저렇게 승급메시지가 나타나면 모르는분들도 귓속말로 "ㅊㅋㅊㅋ"를 해주시곤 하였으나
지금은 아무도 귓말이 오지않네요..ㅎㅎ 유저들은 다 어디로 가버린걸까요!

이 기술을 쓰기위해 주술사를 키웠었습니다ㅋㅋ

17년만에 그토록 쓰고싶어하던 지폭지술을 쓰니 상당히 어색하고 기분이 묘합니다..ㅎㅎ

초보때 지폭지술이나 포효검황을 맞아도 타이밍을 잘 맞춰서 누리의기원을 쓰면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지금은 구하기 매우 힘들것으로 생각되는 아이템들일껍니다ㅎㅎ

모아두던 아이템은 그대로 있는거보니 예전의 바람의나라가 맞긴하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어디에 쓰는지 조차 잊어버린 아이템들입니다ㅋㅋ

저의 바람의나라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며

저처럼 옛날 바람의나라에 추억이 있으신분들은 한번쯤은 다시 플레이해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새로하시는 분들은 꼭 연서버를 추천 드리구요! 무휼서버처럼 타서버는 유저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은것 같습니다ㅠ

 

아직 소유중인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소유하고있는 예전 홍랑님이 쓰신 바람의나라 가이드북 사진을 올리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예전 내가 키우던 아이디가 있을까 궁금하신분들은 당장 바람의나라를 설치하러 가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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